<---- 네이버 웹 마스터도구 ----> <----구글서치콘솔----> <-----구글애드센스 2-----> 치킨플러스 치킨 강력추천 <구글애드센스>
본문 바로가기

일상

치킨플러스 치킨 강력추천

치킨플러스 치킨 강력추천

안녕하세요~최근에 치킨 플러스에서 파는 후로 록 떡볶이를 리뷰를 했었잖아요. 이번에는 진짜 치킨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치킨 플러스는 떡볶이가 맛있으니까 예전에 떡볶이로 리뷰를 했던 거예요.

1인분만 시키면 5000원인데 양은 저렇게 본죽에 파는 용기에 저만큼 담아줘요. 다른 것들과 먹기에는 충분한 양이였습니다.

제가 다이어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원래 저녁에는 닭가슴살을 먹어야 하는데.. 제가 하는 다이어트는 먹고 싶은 거 다 먹는 다이어트랍니다.ㅎㅎㅎ 대신에 과식을 하지 않고 배부르면 딱 멈추는 다이어트예요. 이것은 이렇게 치팅데이에만 허용이 돼요 ㅎㅎ매일 이러면 사실 다이어트의 의미가 없으니...

 

오늘 주문한 치킨은 순살 반반으로 기본은 바삭한 저염 후라이드와 순살 눈 맞은 치킨, 호로록 떡볶이, 감자튀김을 시켰어요. 가격은 총 22900원이에요. 게다가 배달료가 2000원이 붙어요. 배달료는 전국으로 붙는 건가요. 혹시?

한상 가득 상이 찼네요. 상다리가 뿌셔지는 것은 아닐지.. 가만히 보니 감자튀김은 맘스터치 감자튀김처럼 생겼는데요, 맘터보다는 안 짜서 좋았어요. 맘터는 약간 붉은 끼가 있는 감자튀김이라면 치킨 플러스의 감자튀김은 노란, 갈색이라 할 수가 있겠네요. 갓 배달이 와서 튀김은 바삭바삭해서 너무 좋았어요, 근데 다음날에 드셔 보시면 아시겠지만,,, 되게 눅눅해지잖아요. 아 그런데 어떤 분들은 저한테

"감자튀김이나 치킨을 남겨???"

하실 수가 있겠네요.(역시!!) 개인의 차이이죠.

치킨이 오면 제일 먼저 하는 일 치킨무 국물 빼내기, 앞접시 준비하기 소스 같은 거 그릇에 덜어놓기

이렇게 세팅을 해줘야 먹을 준비가 된 것이죠!! (가장 설레는 순간이기도 하죠.)

여러분 이것은 눈 맞은 순살치킨인데요. 아주 베리 굿이에요, 진짜 bhc의 뿌링클 치킨이랑 비슷해요(그냥 똑같다고 해야 하나요.) 외관상으로도 너무 싱크율이 비슷하지 않나요?

저희 동네 치킨 플러스에서의 치킨은 치킨을 베어 물면 기름 냄새 같은  거 있죠? 그게 딱 맡아봐도 기름이 신선하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어요. 아님 원래 치킨 플러스라는 치킨집이 다들 그렇나요? 암튼 이런 사소한 면에서 봐도 이 집은 진짜 이대로만 해도 돈 많이 버실 거 같아요. 이러신 분들이 음식 장사를 하는 겁니다.(진짜)

이것은 저염 순살치킨이에요. 순살로 반반을 주문을 하실 때에는 저염 순살이 기본이어서 다른 시즈닝으로 종류 한 가지만 고르실 수가 있어요!! 욕심에 두 가지 시즈닝으로 먹고 싶을 때도 있을 것 같아요.

믿고 먹는 호로록 떡볶이네요. 정말 맛있어요! 오늘은 보통맛이에요.

자~이렇게 저렴한 치킨과 떡볶이를 먹어보았는데요. 야식은 늘 여기서 시켜먹을 것 같아요. 주문해서 먹을 때마다 실망시키지 않는 치킨 플러스입니다. 기름은 특히 최고예요. 초심을 잃지 말고 쭉 이어나가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단골이 될 거예요

여러분 저는 이만 오늘 하루를 마무리를 하러 가야겠습니다. 아참 오늘도 역시 일찍 일어나지 못했네요. 태풍 때문에 밖이 시끄러워도 저는 굳건히 잠을 선택했네요.. 아휴 내일은 성공할 수 있는 하루이길 바라면서 잘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