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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취준생의 하루

취준생의 하루 

안녕하세요~오늘은 아침 일찍 이서 4시 기상을 하지 못했어요!! 어제부터 시작된 챌린지이었는데, 아쉽게도 어제 시작해서 어제로 끝났네요.. 저의 의지가 이 정도까지 밖에 안 되나요!! 오늘은 아침에 일어날 때 알람이 울릴 때 화면을 보고서 무심코

" 아니 이게 뭐야? 이 시간에 알람이?"

하면서 툭툭 줄줄이 다 맞춰놨던 알람들을 다 취소를 했어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의 본능이란..

'나의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이러고는 한참을 자고서 아침 10시에 기상을 했어요. 어제는 10시에 잤으니까 총 12시간 을 잔 것이죠! 그리고 어제는 치과를 갔다 와서 무척이나 힘들었어요. 왜냐하면 치과에서 조금 힘든 진료가 있었거든요. 제가 교정 중이어서 본뜨는 것을 진행했는데 위아래에 아주 그냥 젤리? 고무 같은 것을 입에서 놓고 한 30초간? 1분간을 위아래로 하시더라고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가만히 그저 가만히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데 입안에 고무가 가뜩이나 머물고서 있어야 해서 위에 할 때에는 천장에서 가득 있어서 헛구역질 나올뻔했어요.

ㅋㅋㅋㅋ 어제 치과에서 진료받다가 너무 어금니가 시큰거려서 이것 좀 진료를 받았어요. 그런데 예상하지도 못한 곳에서 원인과 통증이... 사랑니가 이상하게 자라서 거기에 충치가 생긴 거예요. 그것 때문에 시큰거렸던 것이죠. 근 몇 년 사이에 사랑니 때문에 통증이 생겼어요.

근데 검사를 하시다가 저는 시선이 안 보이는데 소리로 듣기론 의사 선생님이 되게 분주하신 거예요. 저는 이날 사랑니 빼는 줄 알고서 기겁을 하고 있었죠 그리고 그런 기미가 보이면 바로 소리를 지를 뻔 했어욬ㅋㅋㅋ 믈론 어느 병원에서든 확인을 받고 빼겠지요. 저는 너무 무서워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교정 중에는 사랑니를 빼라면 뺄 수 있지만.. 번거롭다고.. 그래서 서둘러서 교정끝아면 빼겠다고 말씀을 드렸답니다.ㅎㅎㅎ 그리고 집에 얼른 돌아왔어요. 입이 너덜너덜해진 채로 ㅎㅎ 립밤을 발랐는데 무슨 입술필러를 맞은 사람 같아졌어요.. 하얗게 불태웠다....ㅎㅎ

 

위에 사진은 제가 디저트로 먹은 사진이에요. 쿠키는 화이트데이를 위해서 만들었던 쿠키인데요. 화이트데이 특집으로 영상을 찍었지만 마지막의 완성품이 안 이뻐서 그냥 먹기로 했네요. 아쉽죠..

저 과일들은 얼마 전에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먹었던 과일이에요. 포스팅을 했을 당시에는 맛을 안 봤지만, 먹어보니까 다 당도도 높고 맛이 무지 괜찮더라고요!! 강추합니다.ㅎㅎ

과일을 다 먹고 나서 운동을 했어요. 요즘 다이어트를 하잖아요. 그래소 땅끄 부부의 영상을 보면서 운동을 하는 시간을 가져요. 한 시간 정도 했네요. 오늘도 한 시간을 했는데 어떤 피라테스 강사님께서는 운동은 일주일에 2~3번을 하는 게 가장 좋데요. 이 말을 듣고서는 오늘 괜히 했나.. 이번 주는 한 번만 더하면 되네.!! 갑자기 뭔가를 얻은 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ㅎㅎㅎ 근데 식단관리를 어떻게 하셨는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식단은 닭가슴살이랑 현미와 귀리를 먹을 거예요, 현미가 보통 쌀밥보다 아주 가격이 싸더라고요. 싸서 샀어요 ㅎㅎ 귀리는 생각보다 비쌌어요. 간식으로는 귀리가루를 우유에 타 먹으려고 합니다.!!

아주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할 거예요!! 다이어트를 성공하면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ㅎㅎ그럼 오늘은 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