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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디저트의 세계- 슈의 유래

디저트의 세계- 슈의 유래

안녕하세요~오늘은 날씨가 굉장히 좋았어요. 그래서 베이킹을 또 했는데요, 그것은 나중에 포스팅을 해볼게요. 저는 매일매일 일상이 홈베이킹인 것 같네요.ㅋ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이 티스토리에서 저의 소중한 홈베이킹이 포스팅되고 있는데 제가 만들고 있는 제품의 진정성 있게 파고들고 싶어서요. 자세히 알아두면 나중에 이 블로그를 봤을 때 하나의 나의 정보 보관함이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이제부터 차근차근 정리를 해 보려고 합니다.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파티시에라는 직업을 오래 할 것이기에 이렇게 기록을 남기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막상 어떠한 디저트의 대해서 유래 라든지를 알고 만들어 먹으면 , 혹은 사 먹으면 (?) 더 맛있을 것 같아요~

무튼 디저트의 이야기를 쓰는 시간도 갖겠습니다!! 누구가 나를 알아봐 주면 좋듯이 디저트도 알아봐 주고 먹어주면 되게 좋겠거든요 ㅎ디저트의 생각도 이러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오늘 소개해드릴 디저트는요, 바로 슈입니다. 아무래도 디저트 사진이 있어야 포스팅을 할 수 있을 거 같아서요. 인터넷에 있는 사진들은 저작권이 걸려있기 때문에 함 뷰로 쓰면 안 된다는 점~~!!! 여러분 저작권 아주 중요해요.

그래서 앞으로 제가 만든 것 중에서 포스팅을 해야 할꺼같아요. 아직까진 디저트 레시피를 많이 올리지는 못했는데 앞으로 얼마나 올릴지는 모르니까 많이들 봐주세요ㅎㅎㅎ 저 아주 많이 올릴 거예요.

제가 만든슈는 아직 레시피 포스팅이 안되었네요.. 빨리 올려볼게요 ㅎㅎ 된 줄 알았는데 (헤)

슈의 유래를 알아볼게요. 슈는 반죽이 구워질 때 양배추 모양이라고 해서  프랑스어로 양배추라는 뜻이래요. 그리고 카트린 드 메디치가 프랑스로 시집올 때 함께 같이 온 요리사 판테 렐리가 프랑스에 이반 죽을 소개했으며 그 후부터 슈 반죽에 크림을 채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네 슈 반죽이 구워지고 나서 그 모양이 양배추를 닮았다고 했는데요. 유래를 알고 나니 왠지 모르게 닮은 것 같습니다.ㅎㅎ프랑스는 역시 제과의 보고장이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제과들이 존재하는데요. 저는 제과쪽일을 하는 사람인데 아직도 그곳 프랑스에는 가보질 못했습니다. 하하

 

꼭 가야 되는 것은 아니지만 역시 제과 일을 , 제과 공부를 해야 한다면 일본보다는 프랑스에 가야 된다고 가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베울게 많다는 것이겠죠??

 

 

제가 직접만든 슈예요~ 너무맛있어요.

이렇게 요리사인 판테 렐리가 이 슈의 레시피를 공개를 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이 달콤한 슈를 맛볼 수가 있을까요?? 이렇게 레시피를 알리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 식품문화가 발전할 수가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레시피라 선 듯 공개하기가 망설였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분의 대단한 용기에 감사를 전하고 싶네요.

사실 이 슈는 제가 어렸을 때 자주 엄마, 아빠가 사주시던 것이에요. 사달라고 조르기고 했었고요 ㅎㅎ 한 번 맛을 본 뒤로 그 맛을 못 잊어서 자주 먹었었답니다. 그때 아빠는

"우리 딸이 먹고 싶은 거 얼마든지 사줄게 "

라고 말씀을 하셨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랑받고 있었다는 걸 느낄 수가 있네요.(안부전화를 자주 합시다.!

그래서 이 슈는 아주 추억이 담긴 디저트예요. 여러분들에게는 어떤 디저트가 기억에 남으신가요?? 댓글로 남겨 주시면 소정의 닷 글 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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