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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한달차 취준생의 일기 3월6일

한달차 취준생의 일기 3월6일

얼마 전에 비앤씨 마켓에서 택배를 시켰습니다. 제가 홈 베이킹을 하잖아요?ㅎㅎ홈베이킹을 하기 위해서 장을 본다는 건(?)ㅋㅋㅋㅋ 어플에서 하나하나 물건을 담고 다음에는 무엇을 할까? 고민을 많이 합니다. 늘 설레는 순간입니다. 돈 쓰는 순간......... 저는 성격이 꼼꼼한 편이라서 어떤 제품을 만들겠다 하면 몇 날 며칠을 고민하면서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아요. 그러다 보면 결국엔 100000만 원 안팎이..ㅎ ㅠㅠ그러면 또 장바구니에서 물건을 몇 개를 뺍니다.ㅋㅋㅋ (소심하게..)

저는 잊으면 안 되지요. 저는 백수라는.. 아니 취준생이라는 것을 요!! 지금 한 달을 후딱 까먹고 있어요. 원래는 일을 그만두고 나서는 한 달은 기본으로 쉬려고 했는데 말이죠. 그렇지만, 한 달을 다 쉬고 나니 정말.. 한 달을 쉰 것 같지 않는 느낌? 지금 이로서의 느낌은 제 자신에게

'한 달 쉬었으니 너 이제 슬슬 일해야 되지 않아? '

'일이라도 해야 되지 않아?'

'맨날 놀기만 해서 나중에 후회하지 말리나 해라...'

이렇게 저의 내면이 이런 말들을 합니다.

아직 많이 모아둔 돈은 없지만,, 아직은 어리다고, 애써 그런 마음으로 저는 제가 위로가 돼요. 그렇지만 어리다고 뭐가 대수나 그렇게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뭐.. 어떡하라는 거야 ㅎㅎㅎ 일 안 하고 사든 일하든 내 마음이다 이거다.!(따봉) 사회가 빨리빨리 취업을 하라고 압박을 주는 분위기가 예전하고 비교해 봤을 때 달라진 것이 없다. 내가 느끼기엔?ㅎ 부모님들도 주변 어르신들도.. 이제 일도 안 하고 쉬는데 다들 눈치를 주면 나는 살 수가 없다. 눈치를 먹고 산다면 자존감이 확 떨어질 거 같다. 안 그래도 눈치를 안 보고 나 하고 싶은 대로 사는 게 내 죄 우명인데 말이다.

쉬는 동안에 많은 생각이 든다. 회사에 다닐 때에 생각이 가끔 회상이 되는데 그중에 나는 조용한 회사원이었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의 의사소통은 할 정도에 답답한 사람은 아니었다. 회사에서 일을 할 때적에 우리 회사는 되게 다른 곳에 비해 회사 분위기도 좋고, 나이 또래도 넉넉히 다들 맞아서 개그 코드도 좋고 갓 실습을 끝내고 진짜 취업을 들어왔을 때에도 별 어려움 없이 적 응응 헸었다.

이 회사에 들어오고 나서는 오히려 실업계에서 실습을 마치고 들어온 친구들이 원래 회사란 이런 곳이구나. 착각을 할 수도 있겠더라.. 원래 회사는 이런 곳들이 아니지... 그렇지만 처음으로 일을 하면 주변에서 서로 잘 챙겨준다. 오히려 실습을 끝내고 이제 갓 취업한 친구들에게는 ㅎ 아직 어리기도 하고 회사랑 어느 정도 관계가 있기 때문에 회사 동료분들은 어느 정도 눈치로 잘해주신다. 사실 그분들도 잘해주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니다. 윗 분들이 그러니까 따라서 하고 어린 친구들이 적응을 못하고 금방 돌아갈까 봐서.. 물론 나도 회사에서 일할 적에는 꽤 오래 일을 했던 터라 눈치는 당연히 있었고, 나 또한 어린 친구들이 들어오면 어느 때나 다름없이 잘해주고 ,, 뭐든 잘 챙겨주었다.

 

사실 이런 점이 특이점이다. 회사에 처음 들어온 사람은 당연히 아무것도 모르니까 잘 챙겨주는 게 맞는 건데 말이다. 근데 진짜 특이하게!! 사람들이 원래 이토록 정이 없었는지 어느 관계없는 친구들이 입사를 하면 , (개인이 지원하여 입사) 너무 차갑다.. 너무나도 비교가 되게. 새로운 사람은 이 회사에 지원을 해서 입사를 했다고 하지만 이 회사가 처음은 아닐 것이다.(대부분 나이가 20대 중반이어서 예상한 바이다.) 참고로 나는 고졸 취업을 해서 사회초년생의 나이를 내 나이 때로 정한다. 이게 한계인듯하다. 어쩔 수 없다. 이분들이 회사에 어떻게 적응을 하는지 다음 편에 풀어 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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