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웹 마스터도구 ----> <----구글서치콘솔----> <-----구글애드센스 2-----> 3월의 첫번째 토요일 <구글애드센스>
본문 바로가기

일상

3월의 첫번째 토요일

3월의 첫번째 토요일

오늘은 어제의 이야기를 다시 풀어 볼까 합니다. 회사에 입사를 해서 일을 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모든 사람들은 다들 여러 가지의 사연들을 겪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그렇죠. 사연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게 다양한 사연들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삽니다.

성격이 밝았던 사람이 새로운 회사에 들어가서 일을 하는데 이상하게 기가 죽는다든지, 반대로 소심한 사람이 일을 하면서 밝아지는 이유. 우리는 일 때문에 변화를 합니다.

그리고 일때문에 활력을 얻기도 하죠!! 저도 일을 안 하는 지금은 일을 했을 때 보았던 뭐라고 해야 할까.. 열정? ㅋㅋㅋ 열정이 지금은 그렇게 안 보입니다.

아무튼 새로운 사람이 새로운 회사에 들어오면? 시작이 두렵죠. 제가 회사에 다닐 때만 해도 새로운 사람이 입사를 하면 새로운 힘이 보입니다. 말이 이상하지만.. 새로운 시작을 하시는 분의 에너지가 느껴져서이죠. 그 힘이 주변으로 전달이 된답니다. 첫 출근을 하시는 날에는 적극적으로 일을 해야 해야 합니다. 사수가 일을 지시를 할 때 그분은 수첩이라든지 귀를 귀 우려서 들어야겠지요. 또 없는 일을 찾아서 하는 센스까지. 솔직히 이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일 잘하는 법인 것을 아실 거예요.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어려운 것이 간단합니다. ㅋㅋㅋㅋ 사는 거 다 똑같아요.다들 먹고살자고 돈 버는 것인데 어떤 회사에서는 되게 힘들다고 하네요. 회사마다 다르고 일의 강도, 특성이 다 다르죠. 계급사회가 여전히 존재하는 이 시대에서 여러분들! 함께 살아남아요. 저는 아직까지는 회사가 죽도록 힘든 적은 없었어요.

근데 회사안에서 언제까지 내가 있을 것인지. 그게 참 의문이었어요. 회사에서 일을 할 때에는 나만 열심히 하면 될 줄 알았었는데. 그게 다가 아녔네요. 내가 열심히 하면 기회를 뺏는 자와 인정을 해주지는 않는 것. 그때는 어린애라 심보가 그렜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회사가 나의 열정을 꺼내 주었다. 정리를 하자면

'회사에 가서 내가 나를 찾았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은 날이면 여느 때보다 하루가 굉장히 힘들 수밖에 없는데요.

저는 그때마다 취미생활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합니다. 요즘 취미 플랫폼이 잘 나와있어서 수업을 듣는 것은 물론 준비물까지 받아볼 수 있는데요. 그 플랫폼은 바로 클래스 101이에요. 좋으니까 여러분들도 알아보세요. 저도 여기서 츼미수업 강의 신청을 꽤 했어요. 그래서 말인데 여러분들도 스트레스받은 날 귀한 저녁시간에 자신을 위한 시간을 쓴다면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을까 합니다. 혹은 지나간 과거에 대해서 얘기하느라 시간을 낭비하고 있으신 것은 아닌지요??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시간에 대해서 준비를 하면 좋을 것입니다. 변화물쌍한 시대에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