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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취준생의 하루 취준생의 하루 안녕하세요~오늘은 아침 일찍 이서 4시 기상을 하지 못했어요!! 어제부터 시작된 챌린지이었는데, 아쉽게도 어제 시작해서 어제로 끝났네요.. 저의 의지가 이 정도까지 밖에 안 되나요!! 오늘은 아침에 일어날 때 알람이 울릴 때 화면을 보고서 무심코 " 아니 이게 뭐야? 이 시간에 알람이?" 하면서 툭툭 줄줄이 다 맞춰놨던 알람들을 다 취소를 했어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의 본능이란.. '나의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이러고는 한참을 자고서 아침 10시에 기상을 했어요. 어제는 10시에 잤으니까 총 12시간 을 잔 것이죠! 그리고 어제는 치과를 갔다 와서 무척이나 힘들었어요. 왜냐하면 치과에서 조금 힘든 진료가 있었거든요. 제가 교정 중이어서 본뜨는 것을 진행했.. 더보기
첫 취업후 첫 백수생활 첫 취업후 첫 백수생활 얼마전에 잘 다니고 있던 회사를 그만뒀다. 실습을 끝내고 첫취업이 된 회사였는데 4년이란 시간속에 아주 잘 다니고 있었지만.. 회사에서 30대, 40대에 있을 나를 생각해보니까 너무 캄캄한거였다. 이회사에 비전은 앞으로 열려있지만, 나를 위한 비전은 보이지 않았던 것이였다. 이런 곳에서 내가 오래 더 일을 할 수있을까? 4년? 좀 더 해볼까? 딱 5년만 채우고 말야..그만둘거라는 확신이 들어선 순간 이젠 마음의 고민조차 하지않았던 걸 느낄 수 있었다. 원래의 나는 되게 소심하고 우유부단해서 불의를 당하고도 말 못했던 시간들도 많았고, 그것들로 인헤서 밤새 고민하느라 잠 못이루는 날들도 수도 없이 많았다. 그래서 내가 문제인가 독서도 참 많이 했었다. 특히 에세이 같은거 말이다. 그.. 더보기